이곳은 개발을 위한 베타 사이트 입니다.기여내역은 언제든 초기화될 수 있으며, 예기치 못한 오류가 발생할 수 있습니다.문서의 임의 삭제는 제재 대상으로, 문서를 삭제하려면 삭제 토론을 진행해야 합니다. 문서 보기문서 삭제토론 2020년 미국 대통령 선거 (문단 편집) === [[외국|해외]] === * 트럼프와 공화당 지도부가 선거 결과에 불복 상태였던 12월 14일까지 상당히 각국 정상들은 극과 극을 달리는 반응을 보이고 있었다. 트럼프와 마찰을 빚어왔던 유럽과 캐나다의 경우 대놓고 바이든 대통령이라는 표현을 써가며 축하 성명을 발표하고 바이든과 전화 통화까지 한 반면 헝가리, 러시아 같은 친 트럼프 성향의 극우 포퓰리즘 성향 지도자들과 북한은 아직 재판이 끝나지 않았기 때문에 바이든 당선인을 인정하지 않았었으나 12월 14일 선거인단 투표에서 바이든이 승리하고 이에 따라 공화당 지도부에서 승복을 하면서 바이든이 공식 당선인이 된 지금 축하 발표를 하지 않고 있던 러시아의 푸틴 대통령으로부터 브라질, 멕시코에서도 차례로 바이든에게 당선 축하 인사를 보내왔다. 트럼프와의 친분을 과시해 왔던 김정은의 경우 12월 20일 현재까지 별 다른 반응을 보이고 있지 않은데 이에 대해 바이든 행정부의 대북 정책 방향을 가늠한 후 내년 1월에 있을 노동당 대회나 신년상에서 첫 반응을 보일 것이라는 예측이 나오고 있다. * [[쥐스탱 트뤼도]] [[캐나다 총리]]는 '미국과 캐나다는 가까운 친구이자 특별한 관계이며, 바이든 대통령과 함께 일하기를 고대하고 있다.'고 밝혔다. 선거 이후 세계 정상들 중 최초로 바이든과 통화까지 가졌다.[[https://n.news.naver.com/article/001/0012003750?sid=104|#]] * [[나렌드라 모디]] [[인도 총리]]는 카멀라 해리스 부통령 당선인에게 '당신의 이모들(chitties)[* 해리스 당선인이 연설 중에 썼던 타밀어 표현.]뿐만 아니라 모든 인도계 미국인들이 당신을 자랑스러워 할 것이다'라고 축하를 표했다. * [[에마뉘엘 마크롱]] [[프랑스 대통령]]은 '미국과 프랑스는 함께 헤쳐나가야 할 일이 많다. 함께 일하자'는 메시지를 남겼다. 그후 9일 바이든 당선인과 전화 통화를 가졌다. * [[앙겔라 메르켈]] 독일 총리는 ' 조 바이든의 행운과 성공을 기원하며 미국 역사상 첫 여성 부통령에 당선된 카말라 해리스에게도 측하를 보낸다고 말하며 대서양을 두고 마주보고 있는 독일과 미국의 우정은 없어서는 안되며 바이든 대통령과 협력하길 학수 고대 한다' 라는 내용의 성명을 발표하였다. 그리고 9일 바이든과 전화 통화도 가졌다. * 트럼프와 친분이 두터운 [[보리스 존슨]] 영국 총리는 ' 조 바이든 대통령 후보와 카말라 해리스 부통령 후보의 당선은 역사적 성취이며 기후 변화와 안보, 통상 등 영국과 미국이 공유하는 우선적 가치에 대해 가장 중요한 동맹국인 미국과 긴밀히 협력할 것'이라는 성명을 비교적 신속히 발표했다. 유럽에서는 최초로 통화를 가졌다.[[https://n.news.naver.com/article/001/0012006144?sid=104|#]] 트럼프와 친분이 매우 두터운 사이임에도 불구하고 바이든을 대통령으로 인정하고 트럼프의 불복 선언에 발을 맞춘 국무부의 비협조에도 불구하고 바이든과 통화를 한 것은 매우 의미가 깊다. 현지 시각 11일 보리스 존슨 총리는 하원에 출석하여 '''트럼프 전 대통령과 매우 좋은 관계를 가졌고 가지고 있다'''라고 하며 트럼프에 대해 선을 그어버렸다. 그와 동시에 바이든과 신선한 대화를 했으며 많은 공동 대의 분야에서 협력할수 있어서 기쁘다는 입장을 밝혔다. * 보리스 존슨 영국 총리와 달리 남미의 트럼프라 불리는 [[자이르 보우소나루]] [[브라질 대통령]]은 대선 전 트럼프를 공개 지지했다. 그러나 트럼프가 패배하자 신경질적으로 반응 했으며, 하원 의원이 바이든에게 축하 메시지를 보내라는 조언에 침묵했다.[[https://www.yna.co.kr/view/AKR20201108006400094|#]] 며칠 후에는 "트럼프가 신의 결정을 따르길 바란다"고 말했다. * [[스가 요시히데]] [[일본 총리]]는 '바이든 대통령과 미일동맹을 강화하고 인도-태평양 지역의 평화체제를 구축할 수 있기를 기대한다'고 밝혔다. 그리고 12일 바이든 당선인과 전화 통화를 한 것이 확인 되었다. * [[자유민주당(일본)|자유민주당]]의 [[시모무라 하쿠분]] 정무조사회장은 "바이든 씨가 대통령이 되어 미국이 '파리 협정'에 복귀하고 온실 가스 감축에 대한 양국의 협력은 가속화 될 것이다. 특히 정상끼리의 관계는 매우 중요하며, 스가 총리도 빨리 바이든 씨와 회담하고 관계 강화를 확인하고 싶다"고 말했다. * 자민당의 [[노다 세이코]] 간사장 대행은 "바이든 씨는 지구온난화 대책의 국제적인 '파리 협정'에 복귀하겠다는 뜻을, 스가 총리도 2050년까지 온실 효과 가스의 배출을 전제로 할 것을 목표로 하고있다. 또한 미국의최초 여성 부통령이 탄생하는 것은 여성의 지위 향상의 측면에서 일본뿐만 아니라 세계에 좋은 영향을 미칠 것 "이라고 말했다. * 자민당의 [[기시다 후미오]] 전 정무조사회장은 [[나가사키현]] [[사세보시]]에서 "바이든 씨는 외무대신 시절 몇 번 식사와 회담을 가졌는데 매우 경험 많고 훌륭한 통찰력를 가진 분이다. 미국을 선도하고 국제 사회에서 큰 책임을 다하는 것을 기대하고 싶다."고 말했다. * [[공명당]]의 [[야마구치 나쓰오]] 대표는 "바이든 씨에게 축하드린다. 스가 총리와 바이든 씨 밑에서 일미의 신뢰 관계를 더욱 공고히 하고 세계평화와 번영을 구축하기 위해 힘을 합칠 것을 기대한다"고 말했다. * [[입헌민주당(2020년)|입헌민주당]]의 [[에다노 유키오]] 대표는 진의 트위터에 "바이든 씨와 최초의 여성 부통령이 되는 해리스 씨에게 진심으로 축하의 뜻을 나타낸다. 다양성을 존중하고, 코로나 재난 속에서 국내외의 융화를 되찾기 정치를 하도록 기원하고 있다"라고 게시했다. * 입헌민주당의 [[후쿠야마 데쓰로]] 간사장은 "선거를 이겨낸 미국 대통령에 진심으로 축하를 드린다. 코로나 바이러스에 대한 대책, 세계 경제의 재건 등 국제적인 과제에 대한 리더십을 발휘하길 바란다. 하루 빨리 기후 변화 대책을 위한 파리 협정에 복귀할 것을 기대하고 있다"고 말했다. * [[일본 유신회(2016년)|일본 유신회]]의 [[바바 노부유키]] 간사장은 "바이든 씨에게 축하 드린다. 일미 동맹이 더욱 심화 되는 것, 인도 태평양 지역의 평화와 안정을 위해 전략적 안보 정책이 진행하는 게 기대된다"고 말했다. * [[일본 공산당]]의 [[시이 가즈오]] 위원장은 "미국이 일방적으로 이탈한 기후 변화 대책을 위한 파리 협약과 탈퇴를 표명하고 있는 것, WHO를 통한 유행성 등으로 바이든 씨가 어떤 정책을 제시할지 주목하고 싶다. 일미관계에 대해서는 지금까지의 비정상적인 종속 관계를 벗어나 대등·평등의 관계를 구축하겠다는 입장이다"고 말했다. * [[국민민주당(2020년)|국민민주당]]의 [[다마키 유이치로]] 대표는 트위터에 "트럼프 대통령은 패배를 허용하지 않겠지만 원활한 권력 전환이 이루어지기를 기대한다. 향후 대중국정책, 신종 코로나 바이러스 경제대책환율정책이 어떻게 될지 긴장감을 가지고 추이를 예의주시하겠다"고 게시했다. * [[차이잉원]] 대만 총통은 "이제는 내가 대통령 & 부통령으로 뽑힌 조 바이든 & 카멀라 해리스를 축하할 차례"라며 올해 1월 12일 자신이 재선에 성공했을 당시 바이든 당선인이 썼던 축하 트윗을 함께 올렸다. * [[베냐민 네타냐후]] 이스라엘 총리는 자신의 트위터에 올린 영문 글에서 "조 바이든과 카멀라 해리스를 축하한다"며 "우리는 거의 40년 동안 오래되고 따뜻한 개인적 관계를 맺어왔다"고 밝혔다[* 한편으로는 바이든이 집권하게 됨에 따라 그동안 친네타냐후와 이스라엘 행보를 보인 트럼프 행정부와 전혀 다른 노선을 갈 것으로 전망되어 네타냐후 총리의 입지가 난처해 진 것 역시 사실이다. 미국의 주이스라엘 대사관의 예루살렘 이전이나 이스라엘과 아랍에미리트, 그리고 바레인 외교 수립등을 통해 입지를 나름대로 구축하는데는 성공했고 또한 미국의 대다수 유대인들이 트럼프를 지지했던 만큼 바이든의 민주당이 집권하는 것은 네타냐후 총리로서도 달갑지만은 아닌 상황이다. 더우기 오바마 행정부 시절, 오바마 전 대통령과 네타냐후 총리와의 관계가 껄끄러웠던점을 감안하면 더욱 명확해진다.][* 그나마 네타냐후 총리는 친미국가 이스라엘의 지도자라 저런 표현이라도 했지 한 때는 바이든의 민주당과 척을 진 [[브라질]]의 [[자이르 보우소나르]], [[러시아]]의 [[블라디미르 푸틴]] 등 권위주의적 스트롱맨들은 축하는 커녕 애써 무시하기도 했다. 다들 독재자거나 트럼프 정부와 친했으며 미국에 정치적, 경제적 이유로 피해를 본 나라들이다.(사우디아라비아는 오바마 정부 당시 셰일가스 개발로 꽤 타격을 입었다.)] * [[주세페 콘테]] 이탈리아 총리 트위터에서 "민주주의의 활력이 만들어낸 놀라운 결과에 대해 미국민과 그 제도에 축하를 보낸다"면서 "우리는 더 강한 대서양 양안 관계를 구축하기 위해 바이든 당선인과 함께 일할 준비가 돼 있다"고 환영했다. * [[유럽연합]]은 [[도널드 트럼프]] 대통령 시절 무산됐던 '''[[TTIP]](범대서양무역투자경제동반자협정)를 [[조 바이든]] 정부에서 재개할 수 있을 것'''[* [[미국]]의 [[TPP]] 참여 결정과 미국-유럽연합 간 [[자유무역협정]]인 [[TTIP]] 협상은 [[버락 오바마]] 정부에서 [[외교]], [[군사]] 관련 권한을 위임받았던 '''[[조 바이든]] 부통령이 직접 자신의 이름을 걸고 추진'''했던 사안이다. 바이든은 [[상원의원]]으로 재직할 때부터 [[아시아]], [[유럽]]과의 [[무역]]협상을 해야 한다고 주장했기 때문이다.]이라며 기대감을 나타내고 있다. 그리고 [[프랑스]]나 [[독일]] 등에 대해 [[NATO]] 분담금을 더 내고 군비 확대를 요구했던 트럼프가 물러나고 바이든이 들어오기에, 이런 분야에 대해서 미국의 압박이 덜해질 것이라며 [[https://news.naver.com/main/read.nhn?mode=LSD&mid=sec&sid1=104&oid=001&aid=0011999247|환영하고 있다]]. * [[로드리고 두테르테]] 필리핀 대통령은 해리 로케 대변인 성명을 통해 "바이든 후보 당선에 대해 따뜻한 축하의 뜻을 전하고 싶다 두테르테 행정부는 바이든 당선인의 새 행정부와 상호 존중과 이익에 기반을 두고 민주주의와 자유, 법치에 대한 공동의 약속을 지키며 협력하길 기대한다"고 말했다. * [[이란]]은 상당히 복잡한 상황이다. 이란의 종신 [[독재자]](라흐바르) [[알리 하메네이]]는 2020년 미국 대통령 선거 결과에 불복하는 [[도널드 트럼프]] 현 대통령과, 대선 [[개표]]가 하루만에 안 끝나고 며칠씩이나 걸리면서 혼돈을 빚는 모습을 보고 [[https://twitter.com/khamenei_ir/status/1325138042047377408|미국식 자유민주주의의 추악한 민낯]][* 놀랍게도 [[알리 하메네이]]는 헤비 [[트위터]]리안이다. 그러나 일반 이란 국민은 '''신성 검증'''을 받기 전까지는 트위터를 사용할 수 없다.]이라고 비난했다. 그러다가 [[조 바이든]]이 당선되자 [[하산 로하니]] 이란 대통령[* [[이란]] 대통령은 말만 대통령이지 종신 독재자(라흐바르)의 일부 권한을 위임받아 처리하는 행정수반 일밖에 못한다. 게다가 [[군사]], [[이란의 핵개발|'''핵개발''']]같은 핵심 사안은 오로지 알리 하메네이만이 통제하고 있다.]을 통해 바이든의 당선을 축하하며 [[이란의 핵개발]] 동결 합의를 재개하자고 [[https://www.aljazeera.com/news/2020/11/8/iranian-officials-react-to-biden-victory|제안했다]]. 그런데 이란은 2020년 미국 대통령 선거 때 [[플로리다]] 지역의 유권자들한테 협박성 [[이메일]]을 보내는 등 '''대놓고 대선 개입'''을 했던 터라 [[미국-이란 관계]]는 바이든 취임 이후에도 '''[[롤러코스터]]'''를 탈 것 같다. * [[사우디아라비아]]는 [[빈 살만]] 왕세자를 통해 [[조 바이든]]의 대선 당선을 축하했다. 하지만 [[조 바이든]]은 [[자말 카슈끄지]] 암살 사건을 놓고 빈 살만 왕세자를 거세게 비난한 적이 있어서 [[미국-사우디아라비아 관계]]는 껄끄러운 상태를 유지할 것으로 전망된다. [[https://www.aljazeera.com/news/2020/11/8/saudi-arabia-eventually-congratulates-biden-on-us-election-win|기사]] * [[에르도안]] 터키 대통령은 [[조 바이든]] 보고 '''[[쿠르드족]]을 지원하지 말라고 비난했다'''[* [[버락 오바마]] 정부 시절 [[조 바이든]]은 부통령으로서 [[시리아 내전]] 때 처음에는 [[자유 시리아군]]을 지지하다가 자유 시리아군이 [[이슬람 극단주의]]로 흐르고 세속주의자들이 축출당하자 [[쿠르드족]]을 지원하는 것으로 노선을 변경했다. 그리고 도널드 트럼프 정부에서는 쿠르드족 지원도 멈춰버리고 말았다.]. 그러면서도 [[도널드 트럼프]] 대통령 시절 크게 악화된 미국-터키 관계를 개선하고 싶다는 반응을 남겼다. 이후 [[2020년]] [[11월 10일]] 공식적인 [[https://news.naver.com/main/read.nhn?mode=LS2D&mid=shm&sid1=104&sid2=233&oid=003&aid=0010178199|바이든 당선 축하 메세지를 보냈다]]. * [[니콜 파시냔]] [[아르메니아]] 총리는 [[조 바이든]]의 당선을 축하하며, [[2020년 아르메니아-아제르바이잔 전쟁]]에 대해 미국이 "민주국가"인 아르메니아를 지원해달라고 호소하였다. [[https://armenpress.am/eng/news/1034351.html|기사]] * [[안드레스 마누엘 로페스 오브라도르]] 멕시코 대통령은 선거 결과가 안나왔다는 이유로 보류했다.[[https://n.news.naver.com/article/001/0012002990?sid=104|#]] * 미국 현지 시각 9일 [[안토니오 구테흐스]] 유엔 사무 총장은 바이든과 해리스의 실명을 언급하진 않고 대통령 당선인과 부통령 당선인을 축하한다는 성명을 발표하였다. 볼칸 보즈키르 유엔 총회 의장은 바이든은 유엔의 지지한 오랜 역사를 가지고 있다고 평하며 함께 일하기를 기대한다고 트위터에 글을 올린것과 비교가 된다. 아무래도 유엔 사무 총장으로서 트럼프가 불복한 상황에서 바이든을 당선인이라고 지칭하기엔 부담스러워 하는 것으로 보인다. * [[오드레 아줄레]] 유네스코 사무 총장은 바이든과 해리스의 당선을 축하하며 미국의 유네스코 재가입을 촉구하는 성명을 발표했다. 2018년 트럼프는 유네스코가 이스라엘에 대해 편견을 가지고 있다며 유네스코에서 탈퇴해 버린 상태이다. 유엔 인권 이사회 역시 바이든과 해리스의 당선을 축하하며 미국의 재가입을 촉구하는 성명을 발표했다. * [[테워드로스 아드하놈]] WHO 사무총장은 국제사회가 공동의 목표를 되찾아야 한다는 의미에서 바이든과 협력하길 기대한다는 성명을 발표했다. 미국은 2020년 7월 트럼프가 WHO는 중국의 꼭두각시라며 탈퇴해버린 상황이다. * 중국은 11월 13일이 돼서야 왕원빈(汪文斌) 외교부 대변인은 "우리는 미국 인민의 선택을 존중하며 바이든 선생과 해리스 여사에게 축하를 표시한다"고 말했다. 다만 왕 대변인은 '당선인'이라는 표현은 사용하지 않았다.[[https://n.news.naver.com/article/001/0012013558?sid=104|#]] 그러나 한편으로 내부적으로는 "바이든은 언제든지 전쟁을 시작할 수 있다" 거나, "트럼프는 비이성적으로 중국에 강경하다면 바이든은 이성적으로 강경하다" 거나 하는 등 '''당분간 신냉전 체제가 지속될 것'''이라며 바짝 긴장하는 중이다. [[https://www.yna.co.kr/view/AKR20201123051700074|#]] 이는 중국이 2020년 대선에 개입하지 않았다는 방증 역시 될 수 있는 지점이다. 시진핑 주석도 축하 뜻을 전했다. * 러시아 푸틴 대통령은 선거인단까지 확정이 돼서야 당선 축하 메세지를 보냈다.[[https://n.news.naver.com/article/001/0012082816?sid=104|#]] * 브라질, 멕시코도 바이든 당선 축하 메세지를 가졌다.[[https://n.news.naver.com/article/001/0012083364?sid=104|#]]저장 버튼을 클릭하면 당신이 기여한 내용을 CC-BY-NC-SA 2.0 KR으로 배포하고,기여한 문서에 대한 하이퍼링크나 URL을 이용하여 저작자 표시를 하는 것으로 충분하다는 데 동의하는 것입니다.이 동의는 철회할 수 없습니다.캡챠저장미리보기